재밌는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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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미있는 여행스토리]-성기원, 연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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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여행스토리 콘테스트 열한번째 작품: 성기원, 연경훈 관광경영학과 14학번 안녕 하 십니까 이번 챔프 배틀(재미있는 여행스토리)에 참여하게 된 14학번 성기원,연경훈입니다.( 👏 👏 👏 ) 저희가 이번에 소개할 재미있는 여행 스토리는 20개 청춘을 자유롭게 불태울 수 있는 내일로 여행 , 그중에서도 풍부한 음식과 인심을 자랑하는 ‘전라도’를 식도락이라는 테마로 잡아서 여행한 스토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행지 순서로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위로올라오는 컨셉을 잡고 ,‘ 군산-전주-순천-여수-남원’ 순서대로 여행을 하였고 , 숙소로는 저렴한 모텔 및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였고 식사와 여행경비에 투자를 하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진행하였습니다. 군산에서의 식도락은 깊은 매콤함을 자랑 하는 고추짜장이 유명한 지린성과 숙성시킨 담백한 야채로 만든 야채빵, 설탕을 넣지 않았지만 그 무엇보다 달콤한 단팥빵이 유명한 이성당 본점에서 식사를 하였고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여행코스로 군산 철길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70년대와 80년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은 테마파크로서 많은 대학생들이 들리는 SNS 상 유명한곳으로 알려져있기에 찾아가 보았고 이 역시 만족스러운 추억을 쌓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다음 여행코스로는 전주를 가보았습니다. 전주에서의 식도락은 이미 모두가 아시는 전주한옥마을과 전동성당을 가보았고 그냥 가기엔 심심해서 한복을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이와같은 경험을 한뒤에는 저녁에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추천해준 삼천동 막걸리타운을 가보았습니다. 일단 전라도지방 특유의 수많은 반찬갯수에 놀랐고 또 하나하나 맛의 풍미가 남다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다음날에는 순천을 방문하였습니다. 순천에서의 식도락은 가을감성을 그대로 담은 순천만 습지 갈대밭을 방문하였고 여러 가지의 인생샷을 찍을수있었습니다. 순천에서의 저녁은 순천만 습지 근처에 있는 남도식당을 방문하였고 꼬막의 다양한요리에 한번더 놀라게 되는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다음 여행지는 여수입니다. 여수는 항구가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써 한번도 안 가본 학우분이 계시다면 꼭! 가시는걸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하게 여수에서는 저렴하고도 담백하며 풍족하게 회먹고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ㅎ 그다음은 남원입니다. 남원은 전혀 기대를 안하고 하루 들려다가 갈곳이였는데 오히려 모든 여행지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곳입니다. 춘향테마파크와 사극 궁궐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을 지닌 광한루를 들렸고 여러 가지의 재미를 즐길수있엇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신선한 채소들로 구성되었던 돌솥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반야식당과 연탄돼지갈비로 유명한 동막골식당을 갔엇고 특히 동막골식당은 줄서서 먹을정도로 맛집이였습니다. 저희는 여행테마가 식도락 인만큼 사전에 많은 조사를 통해 맛집과 유명한 식당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처럼 여행은 다양한 정보와 완벽한 일정 등 사전에 준비를 하는 계획과 설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인생에서의 설렘을 느끼고 싶으면, 이처럼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계획과 설렘을 통해 테마 여행을 가보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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