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물명 | 탕건(宕巾) | Skull Cap | | 크기 | 높이 13.5cm 지름 16.7cm | 소장기관 | 청주대학교 박물관 | 갓의 아래에 바쳐 쓰는 관의 한 가지이다. 말총으로 길게 줄을 세워서 뜬 것으로 앞쪽은 낮고 뒤쪽은 높아 턱이 져 있다. 관직에 있는 모든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었으며 망건 위에 썼다. 탕건은 원래 독립된 하나의 관모였으나, 조선시대에 이르러 관직자가 평상시에 관을 대신하여 썼고 망건의 덮개인 동시에 갓의 받침으로 되었다. | 유물정보의 설명 및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청주대학교박물관에 있으며, 청주대학교박물관의 동의 없이 소장품 정보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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