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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기록영화
<청주대학교 기록영화>
두 아이의 꿈이 있었습니다.
열두 살 어린아이의 눈에 보인 참담한 산하.
언젠가는 이 나라를 일으키리라 다짐했던 손으로 전국을 유랑하는 행상에서 거상으로 성장한뒤에도 그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인재야말로 나라를 키우는 힘이다.
더 많은 조선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던 두 소년의 꿈.
꿈은 모이고 더욱 커져 이제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새로운 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꿈의 시작, 청주대학교.
나라와 미래를 위한 꿈이 시작되다.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시기.
오직 교육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강한 신념으로 피땀 어린 재산 모두를 인재 양성 사업에 바친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
어린 나이에 행상을 시작하여 20세에 명실공인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거부가 된 두 형제분은 직원을 채용하고자 해도 주판 하나 제대로 놓을 줄 알고 장부를 기록할 수 있는 조선 청년 구하기가 힘든 것을 가슴 아파하시어 1917년 조치원에서 연청학원을 설립하셨습니다.
그 후 충남중학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일제의 정책 때문에 학교인가는 나지 않았고 좌절과 울분을 가슴에 안은 채 청주로 이주를 결심하시게 되었습니다.
1924년에 인가를 얻어 6월 1일 정식으로 대성보통학교를 출범시키셨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된 대성보통학교는 18년간 수업료를 받지 않았기에 더 많은 조선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두 분 설립자의 육영사업은 그 후로도 계속되어 청주상업학교, 청주여자 상업학교를 설립하셨고 1946년에는 청주상과대학을 설립하여 청주 지역은 물론 충북 지역 발전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모든 힘을 쏟으셨습니다.
온 국토가 전쟁의 포화로 가득했던 6.25 전쟁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두 분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951년 청주상과대학은 청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그해 여름 8월에는 자랑스러운 청주대학 제1회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종이 한 장도 아끼기 위해 담뱃값의 여백을 사용했던 근검절약으로 사랑과 헌신의 힘을 몸소 보여주셨던 설립자 형제분의 정신
이제 청석 학원의 이름으로 우리 곁에 남아 그 깊고 높은 뜻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꿈이 이어져 세상을 품다.
1956년 학교 법인의 상무이사에 취임한 김준철 명예총장은 선대의 뜻과 열정을 이어받아 학원 운영의 새로운 계틀을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해방 이후에 대학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고심 끝에 직접 최고의 교수를 모시기 위해 찾아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김 명예총장의 노력 덕분에 저명한 교수들이 초빙되기 시작하였고 학사 행정 개선과 연합 풍토 조성을 통해 청대생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대학의 질적인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1965년 대성학원 이사장에 취임하신 김 명예총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육도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건학 이념인 교육 구국을 바탕으로 새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실학성세로 교육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시고 혁신을 기치로 세계를 향한 문을 열기 시작하셨습니다.
명문 사립대로서의 기틀을 잡게 된 청주대학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시야를 넓혀 국제화 시대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1959년 청주대학 산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국제 문제 연구원이 개원되어 국제 교류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던 경험을 살려 1974년 미국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들과 유학생을 교환하는 등 실질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1974년 새 본관 청석관 신축으로 본격적인 캠퍼스타운 건설이 시작되었고 1980년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청주대학교는 종합운동장, 중앙도서관 등 초 현대식 건물과 청주의 진산 우암산 자락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공원 캠퍼스를 이루었습니다. 예술에 대한 관심이 깊어 청주예총을 설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김 명예총장은 수도권 외 대학으로선 최초로 예술 대학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청주대학교의 교육의 질과 격을 높였습니다.
실업계 학교만 있던 청석학원을 최초로 인문계 고등학교인 청석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청주대성고등학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여자중학교, 청주대성초등학교 그리고 청주대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의 대 전당이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3대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일생을 육영사업에 쏟으셨던 석우 김준철 명예총장이 있었기에 청주대학교는 명실공부 중부권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를 향한 꿈이 이루어지다.
2001년도에 김윤배 총장이 취임한 이후 청주대학교는 또 한 번의 비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중심 대학을 넘어 글로벌 중심 대학으로 새로운 제2 창학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는 다양한 학문과 차별화된 교육 여건을 갖춘 총 7개의 단과대학과 직할학부 62개 학과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2012년도부터 학부제를 학과제로 개편하여 심화된 전공분야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의 역사와 함께해온 경영 전문가 양성의 요람인 경상대학.
정치, 사회, 문화 등 인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기초 학문을 교육하는 사회과학대학.
언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인문대학.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통해 과학 선진국의 미래를 개척해가는 이공대학.
다양한 분야에서 꼭 필요한 미래의 교육자를 만나볼 수 있는 사범대학.
예술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예술 대학.
글로벌 의료 전문인을 양성하는 보건의료대학과 직할 학부의 군사학부, 항공학부를 개설하여 더욱 폭넓고 다양한 교육의 터전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푸른 숲이 있고 첨단 과학이 있고 세계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 청주대학교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내일을 향한 꿈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곳 청주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스템은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 없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천수련원은 최고의 교육 지원 시설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04년 2월 준공된 학생기숙사는 5개 동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시설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종합 문화 체육관인 석우문화체육관은 충북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와 외국인 교수 아파트 등 세 개 동에 건물이 들어선 인터내셔널 빌리지는 글로벌 중심 대학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대학교에는 학생의 자율성과 다양한 취미와 개성을 캠퍼스 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자치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30개국 150여 개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원하는 학생은 누구라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교육을 접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환경과 최고의 교육 글로벌 비전 2020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대학에서 세계의 중심 대학으로 청주대학교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 글로벌 중심 대학 글로벌 비전 2020은 세계 중심에 당당히 설 청대인을 양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 50대 성악가로 뽑히는 연광철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유도대회 금메달리스트 박종학, 대한민국 최초 에레베스트 등정 산악인 고상돈 등 세상의 중심에서 빛나는 청대인과 청주대학교 교직원 그리고 학생 모두가 바로 그 비전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나라를 일으키고 싶었던 두 소년의 꿈이 20만 명의 꿈으로 내일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하늘과 숲과 바람. 언제나 젊음과 함께하는 청주대학교.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할 이 시대 최고의 명문 사학.
더 넓은 세상과의 열린 교류를 통해 세계 속에 빛나는 대학.
내일을 호흡하는 청대인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꿈이 이루어집니다.
청주대학교
두 아이의 꿈이 있었습니다.
열두 살 어린아이의 눈에 보인 참담한 산하.
언젠가는 이 나라를 일으키리라 다짐했던 손으로 전국을 유랑하는 행상에서 거상으로 성장한뒤에도 그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인재야말로 나라를 키우는 힘이다.
더 많은 조선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었던 두 소년의 꿈.
꿈은 모이고 더욱 커져 이제 또 다른 내일을 향한 새로운 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꿈의 시작, 청주대학교.
나라와 미래를 위한 꿈이 시작되다.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시기.
오직 교육만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강한 신념으로 피땀 어린 재산 모두를 인재 양성 사업에 바친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
어린 나이에 행상을 시작하여 20세에 명실공인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거부가 된 두 형제분은 직원을 채용하고자 해도 주판 하나 제대로 놓을 줄 알고 장부를 기록할 수 있는 조선 청년 구하기가 힘든 것을 가슴 아파하시어 1917년 조치원에서 연청학원을 설립하셨습니다.
그 후 충남중학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일제의 정책 때문에 학교인가는 나지 않았고 좌절과 울분을 가슴에 안은 채 청주로 이주를 결심하시게 되었습니다.
1924년에 인가를 얻어 6월 1일 정식으로 대성보통학교를 출범시키셨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된 대성보통학교는 18년간 수업료를 받지 않았기에 더 많은 조선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두 분 설립자의 육영사업은 그 후로도 계속되어 청주상업학교, 청주여자 상업학교를 설립하셨고 1946년에는 청주상과대학을 설립하여 청주 지역은 물론 충북 지역 발전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모든 힘을 쏟으셨습니다.
온 국토가 전쟁의 포화로 가득했던 6.25 전쟁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두 분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951년 청주상과대학은 청주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그해 여름 8월에는 자랑스러운 청주대학 제1회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종이 한 장도 아끼기 위해 담뱃값의 여백을 사용했던 근검절약으로 사랑과 헌신의 힘을 몸소 보여주셨던 설립자 형제분의 정신
이제 청석 학원의 이름으로 우리 곁에 남아 그 깊고 높은 뜻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꿈이 이어져 세상을 품다.
1956년 학교 법인의 상무이사에 취임한 김준철 명예총장은 선대의 뜻과 열정을 이어받아 학원 운영의 새로운 계틀을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해방 이후에 대학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고심 끝에 직접 최고의 교수를 모시기 위해 찾아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김 명예총장의 노력 덕분에 저명한 교수들이 초빙되기 시작하였고 학사 행정 개선과 연합 풍토 조성을 통해 청대생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대학의 질적인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1965년 대성학원 이사장에 취임하신 김 명예총장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육도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건학 이념인 교육 구국을 바탕으로 새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실학성세로 교육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시고 혁신을 기치로 세계를 향한 문을 열기 시작하셨습니다.
명문 사립대로서의 기틀을 잡게 된 청주대학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시야를 넓혀 국제화 시대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1959년 청주대학 산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국제 문제 연구원이 개원되어 국제 교류를 위한 첫 발을 내디뎠던 경험을 살려 1974년 미국 센트럴 코네티컷 주립대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대학들과 유학생을 교환하는 등 실질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1974년 새 본관 청석관 신축으로 본격적인 캠퍼스타운 건설이 시작되었고 1980년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청주대학교는 종합운동장, 중앙도서관 등 초 현대식 건물과 청주의 진산 우암산 자락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공원 캠퍼스를 이루었습니다. 예술에 대한 관심이 깊어 청주예총을 설립하고 초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김 명예총장은 수도권 외 대학으로선 최초로 예술 대학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청주대학교의 교육의 질과 격을 높였습니다.
실업계 학교만 있던 청석학원을 최초로 인문계 고등학교인 청석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청주대성고등학교,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여자중학교, 청주대성초등학교 그리고 청주대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의 대 전당이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3대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일생을 육영사업에 쏟으셨던 석우 김준철 명예총장이 있었기에 청주대학교는 명실공부 중부권 최고의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세계를 향한 꿈이 이루어지다.
2001년도에 김윤배 총장이 취임한 이후 청주대학교는 또 한 번의 비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와 혁신으로 대한민국 중심 대학을 넘어 글로벌 중심 대학으로 새로운 제2 창학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는 다양한 학문과 차별화된 교육 여건을 갖춘 총 7개의 단과대학과 직할학부 62개 학과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2012년도부터 학부제를 학과제로 개편하여 심화된 전공분야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의 역사와 함께해온 경영 전문가 양성의 요람인 경상대학.
정치, 사회, 문화 등 인간 생활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기초 학문을 교육하는 사회과학대학.
언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는 인문대학.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통해 과학 선진국의 미래를 개척해가는 이공대학.
다양한 분야에서 꼭 필요한 미래의 교육자를 만나볼 수 있는 사범대학.
예술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예술 대학.
글로벌 의료 전문인을 양성하는 보건의료대학과 직할 학부의 군사학부, 항공학부를 개설하여 더욱 폭넓고 다양한 교육의 터전으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푸른 숲이 있고 첨단 과학이 있고 세계의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 청주대학교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내일을 향한 꿈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곳 청주대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스템은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부족함 없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천수련원은 최고의 교육 지원 시설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04년 2월 준공된 학생기숙사는 5개 동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시설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목적 종합 문화 체육관인 석우문화체육관은 충북 지역의 새로운 문화 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와 외국인 교수 아파트 등 세 개 동에 건물이 들어선 인터내셔널 빌리지는 글로벌 중심 대학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주대학교에는 학생의 자율성과 다양한 취미와 개성을 캠퍼스 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 자치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청주대학교에서는 전 세계 30개국 150여 개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원하는 학생은 누구라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의 교육을 접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환경과 최고의 교육 글로벌 비전 2020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 대학에서 세계의 중심 대학으로 청주대학교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 글로벌 중심 대학 글로벌 비전 2020은 세계 중심에 당당히 설 청대인을 양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계 50대 성악가로 뽑히는 연광철 서울대 교수,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유도대회 금메달리스트 박종학, 대한민국 최초 에레베스트 등정 산악인 고상돈 등 세상의 중심에서 빛나는 청대인과 청주대학교 교직원 그리고 학생 모두가 바로 그 비전의 실현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나라를 일으키고 싶었던 두 소년의 꿈이 20만 명의 꿈으로 내일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하늘과 숲과 바람. 언제나 젊음과 함께하는 청주대학교.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할 이 시대 최고의 명문 사학.
더 넓은 세상과의 열린 교류를 통해 세계 속에 빛나는 대학.
내일을 호흡하는 청대인으로 우뚝 설 것입니다.
세상을 향한 꿈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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